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진정한 영웅은 샘이다
마지막이라는 게 정말 아쉬웠던 영화. 모든 게 정리되는 듯한 느낌.후련했다.
다른 모든 영화를 압도하는 영화
이런 대 전쟁은 난생 처음이었다. 마지막의 감동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 영화로 인해 다른 판타지 영화들이 힘을 잃고 말았다.
영화 이상을 넘어 인류의 유산
딱 2003년까지가 영화라는 매체의 전성기였던듯..
왕의귀환1월25인가cgv재개봉한다던데 확실함?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16년도 재방을보며다시느낀다 인생작
이젠 13년전 영화가됐다.하지만 여전히 정점을 지키고있다.내년 또 그 다음 해...난 똑같은 글을 남기고있을것이다.
10번 이상 봤지만 볼때마다 재밌는 영화..
아라곤이 유령 군대 이끌고 올 때 소름 돋았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초딩6학년떄 영화관에서보고 하루종일 잠을 못이루었다
역시 레골라스 존잘키햐아아ㅏㅇ앙ㅇ
21세기, 아니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판타지 영화
이런 완벽한 영화 또 안나오나?
그야말로 레전드무비 기네스급 판타지 영화이면서 계속계속 여운이 남는다 ㅋ SUPERPECT
명장면만 몇백번 돌려본영화
역대급 명작이지. 10년이 지난 지금은 그냥 판타지영화의 레전드다.솔직히 지금 개봉해도 1000만 가뿐하게 찍을듯
판타지영화의 아버지, 스타워즈 해리포터 보다 훨씬 나음
프로도를 위해서. 그리고 그 누구보다 애써준 쌤을 위해서.
판타지 영화의 영원한 바이블
내 인생의 영화. 이 영화가 개봉할때는 아직 어려서 극장에서 보지 못했다는것이 한이다. 감히 이 영화를 다른 영화에 비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것이다. 최고의 영화다. 앞으로도 이 영화를 뛰어넘는 그런 대작이 나올수 있을지 의문이다.
CG감독나와 사우론 터질때 너무멋있네 2003년영화맞냐..
아무리 기다려도 반지 능가하는 영화는 안나오네 ㅠㅠ 해리포터나 아바타로는 씅에 안차 ㅠㅠ
호빗보고 아련해져서 반지시리즈 몰아서 봤는데 역시 개쩔..
어디 이영화에 토를달 사람이있겠습니까
10년 전에 극장에서 보고 오늘 에디션판을 다시 봤지만, 10년전보다 감탄이 나옴. 완벽한 영화. 죽기전에 이것보다 명작은 보기 힘들것 같다.
와 진짜 인생영화다 마지막 끝날때는 여운....
재밋다..
이거 극장서 재상영했음 좋겠다 내가꼽는 남바1영화다 반지 1~3
로한기병대씬 OOO소름
2003년도에 만든영화라니.. 지금만들었다고 해고 믿을정도 .. 그냥 아무도 건들지못하는 판타지장르의 왕인듯..
마스터피스. 특히 마지막 반지파괴씬에 주제가 담겨있음. 영웅주의가 아니라 소시민들의 협동 배려 우정 사랑이 중요함을 강조한 주제.
진정한 영웅은 샘이다.
1점 주면 미친 놈들이다
이정도 판타지 명작은 다신 없을 것이라 자부한다.
유일하게시간가는게안타까운영화
14년전 영화 다시봐도 명작이구나
불가능이을 가능으로 만드는 갓터잭슨
나 죽기전에 반지의제왕 같은 영화 다시 볼수있을까ㅠㅠ
역시...샘이 반지의 제왕 진주인공이야